새로운 방역수칙3 (1월 14일)새로운 정부 방역 지침 발표 정부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6인으로, 식당 카페 영업시간을 9시로 제한하는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며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되는 모습이지만 금주부터 확진자가 더 줄지 않고 있고, 전국적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이 펜데믹 종료라는 낙관적인 시각은 거두고 현재 오미크론으로 여러나라가 의료붕괴직전까지 갔으며 우리는 이런상황에.. 2022. 1. 14. (31일)16일 발표 방역지침 2주 연장 중대본 발표 정부는 16일일 발표했고 18일부터 시행한 사적 모임인원 4인으로 제한 식당, 카페 영업시간을 9시로 하는 현재 시행중인 방역지침을 오늘(31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s://moonandstars1.tistory.com/entry/18%EC%9D%BC-0%EC%8B%9C%EB%B6%80%ED%84%B0-%EB%82%B4%EB%85%84-1%EC%9B%94-2%EC%9D%BC%EA%B9%8C%EC%A7%80-%EC%82%AC%EC%A0%81%EB%AA%A8%EC%9E%84-4%EC%9D%B8-%EC%A0%9C%ED%95%9C (16일)정부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 코로나 확산과 오미크론변이에 대해 매일 많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오늘 12월 16일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했습니다.. 2021. 12. 31. (16일)정부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 코로나 확산과 오미크론변이에 대해 매일 많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오늘 12월 16일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토요일(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전국에서 사적 모임이 4인으로 제한된다. 미접종자는 식당이나 카페를 혼자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유흥시설과 함께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되고, 영화관과 PC방은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손실보상에 더해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구체적 지원방안은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요내용 1) 사적 허용인원 4인으로 축소 전국 동일 2) 미접종자는 혼자 이용 혹은 배달 포장만 허용 3) 유흥시설 등 1그룹과 .. 202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