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1 (소설)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또회귀물, 또찬영의 통역사 얘기.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는 통역 번역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의 소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1. 스토리 통역사를 목표로 한명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 진학한 박찬영은 조카인 수아의 병 지원을 위해 중퇴하고 애매한 신분이 되어서 들어오는 일들을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잘린 후 조카인 수아를 만났는데 수아는 현재 학교에서 유행하는 거라면서 보름달을 보면서 달님에게 비는 주술을 합니다. 그런데 웬걸 진짜로 10년 전으로 회귀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수아병부터 검사로 조기에 발견 치료하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회귀 전에는 국내파로서 해외에서 잇던 사람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졌지만 노력 끝에 2학기부터는 나은 성적을 유지했었지만 다시 다닐 땐 10년의 경험과.. 2022.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