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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10

(16일)정부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 코로나 확산과 오미크론변이에 대해 매일 많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오늘 12월 16일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토요일(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전국에서 사적 모임이 4인으로 제한된다. 미접종자는 식당이나 카페를 혼자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유흥시설과 함께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되고, 영화관과 PC방은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손실보상에 더해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구체적 지원방안은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요내용 1) 사적 허용인원 4인으로 축소 전국 동일 2) 미접종자는 혼자 이용 혹은 배달 포장만 허용 3) 유흥시설 등 1그룹과 .. 2021. 12. 16.
12월 3일 코로나 관련 정부 발표(방역지침) 위드 코로나로 가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연일 5000여명의 확진자 속출과 더불어 오미크론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자 정부는 12월 3일 코로나 관련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는 특별방역점검기간을 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합니다. 그 주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사적 모임 허용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축소하였습니다. 2.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시설에 방역 패스를 적용,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합니다.(1주일간 계도기간) 3.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하고 항체 형성기간을 감안하여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시설에 방역 패스를 적용합니다. (내년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이와 같이 진행되며 다음 주..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