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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맞추어 버린 태블릿 생태계 태블릿이 필요한 와중에 내 상황에 맞는 태블릿을 골라서 구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것저것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맞춰 버렸습니다. 반쯤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이지만 이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하고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엄청 좋습니다. 편리합니다. 의도치 않게 디자인과 기능까지 다 잡아버려서 기분까지 잡아(좋아짐) 버렸습니다. 태블릿은 삼성 갤럭시탭 s6 lite 2022 P-613이고 키보드는 로지텍 k380이며, 마우스는 로지텍 페블 m350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개인 취향에 이뻐 보이는 라벤더, 보라색을 구매했습니다. 여기에 마무리로 파우치까지 질러줬습니다. 태블릿 키보드 마우스 전부 휴대성을 고려해서 산거라 가지고 다닐 가방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2023. 12. 25.
포켓몬빵 - 야돈의 상콤달콤 크림치즈 딸기샌드 리뷰 포켓몬빵의 종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빵 중 하나인 야돈의 상콤달콤 크림치즈 딸기샌드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솔직히 포켓몬빵은 띠부씰을 샀더니 빵도 주네 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에서 장난감을 사니 햄버거를 줬어하는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해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피카츄 앙버터와 같은 모양입니다. 앙버터 대신에 크림치즈 딸기잼이 들어 있는 형태입니다. 앙버터의 경우는 안에 가득 차게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포빵 중에서 피카츄의 치즈케이크와 더불어 안 질리고 맛있게 먹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야돈빵은 진짜 어이없을 정도였습니다. 먹다 먹다가 빵맛밖에 안 나서 이제 뭐지 하면서 봤습니다. 도저히 봐도 이건 그냥 식빵인데 싶어서 안을 보았습니다... 2023. 11. 26.
(애니)봇치 더 락 리뷰 왕따 찐따 아싸의 기타리스트인 봇치가 힘순찐을 하면서 밴드를 결성하고 서서히 밴드의 인원으로서 활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2022년 4분기 애니, 봇치 더 락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1. 스토리 주인공인 히토리는 흔히 말하는 아싸입니다. 어느 날 밴드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밴드, 기타리스트가 되어서 공연을 하면 친구가 생길까 하고 연습합니다. 그 결과 (몰래) 기타 치는 아싸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유튜브에서는 유명한! 그러다 우연히 기타리스트가 도망간 밴드의 니지카를 만나고 끌려가서 같이 밴드 연주를 하고 함께 밴드활동을 하게 됩니다. 2. 등장인물 1) 고토 히토리 : 봇치(외토리) 더 락의 주인공. 엄청나게 낯가리지만 기타 실력은 뛰어나다 2) 이지치 니지카 : 드럼이자 리더. 결속밴드 창시자.. 2023. 10. 27.
대파 열라면 리뷰 저녁 겸 야식을 먹으러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갔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그날그날 상황과 먹고 싶은 것에 따라 바뀌는 편이지만 늘 컵라면은 먹어서 컵라면 코너에 갔더니 신상 - 대파열라면- 이 있길래 먹어보았습니다 대파를 강조한 디자인라 그런지 열라면과의 초록색과 빨간색의 색깔 콜라보가 되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일반 컵라면과 동일하게 끓는 물 4분, 전자레인지에 2분이었습니다. (참고로 전자레인지 몇 분이라는 표기가 있는 제품만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다고 하더라군요) 전 레인지에 돌리는 걸 선호해서 돌려 먹게 되었습니다. 일반 열라면 컵라면의 면에 대파 토핑이 들어 있고, 대파 블럭이 참깨라면의 계란블록처럼 들어 있습니다. 끓는 물을 붓고 2분 동안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그리고 휘저어 주면 면과 함께 ..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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