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마우스1 로지텍 페블 m350 리뷰 태블릿 구매 후 k380 라벤더를 찾아 헤매던 중 싸게 파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연관, 관련 상품으로 페블 m350이 떴는데 모양이나 색이 맘에 들어서 충동 구매 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시작은 충동구매였지만 지금은 대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충동구매했을 만큼 디자인과 색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컴퓨터도 아니고 태블릿을 사용하는데 무슨 마우스냐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터치할 때와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제 태블릿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동영상, 인강, 서핑들을 위해 구매한 것인데 이게 또 블루투스 키보드랑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니 거의 노트북 사용하듯이 잘 쓰고 잇습니다. 은근히 터치하는 것보다 마우스로 클릭하는 게 원래 컴퓨터 쓰던 입장이라서 그런지 편하고 익숙했습니다... 2023.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