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1 (막 쓰는 리뷰 1탄) 금발의 정령사 리뷰 웬만하면 완결작품만 읽는데 제목과 인트로에 끌려서 본 금발의 정령사를 리뷰해 보겠습니다(1부 2부는 완결, 3부는 연재 중입니다.) 막 쓰는 리뷰는 생각나는 데로 정리되지 않고 막 쓰는 리뷰이며 다른 리뷰들도 개인적인 리뷰이지만 막 쓰는 리뷰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또한 스포를 상당 포함하고 있고 다른 리뷰와는 다르게 가리지 않았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포 당하지 않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줄평부터 쓰고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당하기 원치 않으신 분은 이문장 바로 밑 한줄평만 보고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한줄평 : 개연성 부족하고 이해가 안 되는 스토리가 많은 생각 없이 막 쓴 듯 한 소설(1.1/5.0) 참고로 네이버 평점은 아주 높습니다 보통 여주가 걸크러쉬하고 사이다라고.. 2021.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