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1 맛에 반하다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뷔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명한 이유는 그 가격에 있었습니다. 점심은 10000원 저녁은 12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의 뷔페였습니다. 대학가 근처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착한 뷔페 맛에 반하다에 다녀왔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4시 30분부터 석식이 시작인데 조금 일찍 도착하여 4시 1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청소를 하고 계셨고 우리 말고도 2팀이 더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안에 들어와서 안아서 기다려도 된다고 해서 각각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4시 30분쯤 되니 이미 테이블은 만석이 되었고 앞에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고 식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이미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방문하.. 2025. 3. 12. 이전 1 다음